세계에서 한국에서만 2차 가공을 해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열매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2차 가공을 해서 먹는 것으로 유명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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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토리인데,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들은 이 도토리를 사람이 먹는
식용으로 쓰는 게 아니라, 쥐엄 열매와 함께 돼지에게 먹이는 사료로 많이 쓰고 있음.

즉, 다른 국가들에서는 도토리를 가축의 사료로 쓸지언정, 사람이 먹는 식용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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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에서 유명한 음식 중에 하나인 '도토리 묵'으로 가공할 정도로 도토리가
사람이 먹을 식재료로 2차 가공해서 쓰이는 건 한국 뿐이라고 하지.

그래서 외국인들 중에서도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돼지같은
가축의 사료로나 주는 도토리를 2차 가공해저 먹는다고 할 때 놀라고 의아해 하는 경우들도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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