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제일 근본 없는 왕가
는 바로 벨기에 왕가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
사실 애당초 벨기에가 독립할 때
그 지방 출신도 아닌
독일 작센의 공작가 차남을 왕이랍시고 모셔왔다
원래는 유럽의 각 왕실이 자기 집안 사람을 왕실로 세우려다
중재안으로 나온 결과
벨기에 출신도 그 지방에 영향력이나 공헌도 1도 없다
이 양반이 벨기에의 첫 국왕 레오폴드 1세
벨기에 출신도 아니고
벨기에 건국에 기여한바도 없다
그렇다고 생애 중 벨기에에 군사적 국가적 공을 세운바도 없다
그야말로 꿔다 놓은 왕
문제는 이 양반 아들인데
이 양반 아들이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인간 백정 레오폴드 2세 되시겠다
이 개새끼는 살아있을적에도 오입질 밖에 할 줄 모르던 왕으로
뒈질때도 사람들로부터 관에 침뱉음 받은 그런 새끼다
인성이 개빻은 개쓰레기 ㅆ발새끼인 것이 너무 유명해서
덴마크 크리스티안 10세는 왕세자 시절
그새끼가 인간이면 나는 예수다 라고 할 정도
시간이 흘러 이 새끼의 조카 알베르 1세가 왕이되고
그래도 무난한 국왕 가문이 되는 줄 알았으나....
알베르 1세의 아들
레오폴드 3세가 또 ㅂ신짓을 한다
이 새끼가 즉위할 때가
2차대전 직전으로
이새끼는 나치가 쳐들어오자마자 항복을 한다
나치에 의해 포로로 오스트리아에 억류되었고
나중에 스위스에서 꿀빨다
눈치를 보며 귀국하게 된다
그 다음 즉위한 국왕이 보두앵
뭐 그나마 이 가문에서 몇 안되는 무난한 인물이다
문제는 왕후가 계속 유산을 하는 바람에 슬하에 자식이 없어
남동생이 왕위를 이어받는데
그 남동생이 바로 알베르 2세다
그러나 할줄아는 거라고는 오입질 밖에 없는 쓰레기 유전자 어디 안간다
젋었을 적 지 마누라 내팽겨치고 대놓고 바람을 피웠고
조강지처 내치고 이혼까지 생각했던 새끼다
하지만 왕후도 ㅂ신인건 마찬가지여서 사실상 자녀들 양육은 보두앵의 부인이 했다
결국 나중가서 사생아 중 하나가 친자 소송까지 가서 결국 딸이라 인정 받았다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이미지도 개차반이라
나이가 들어서 아들에게 양위했는데
그가 현재 국왕
필리프 되시겠다
이 할줄 아는 건 세금 빨아먹는 거 밖에 없는 쓰레기 가문이
지들 쓰레기인거 아는지
이미지 개선을 하고자
왕위계승 1순위
엘리자베트 공주를 군대보냈다
개쓰레기 노근본 왕실에
과연 성군이 나오긴 할까?




뉴스 내용을 보니 재개발 구역의 시뮬레이션 하나에도 정말 많은 이해관계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