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말 인형 쿠쿠마(哭哭馬)
웃는 입 모양이 거꾸로 꿰매져 슬픈 표정을 짓는 말 인형 ‘쿠쿠마’가 올해 중국에서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쿠쿠마는 한 네티즌이 온라인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본래는 웃는 표정의 말 인형으로 제작돼야 할 불량품이었습니다. 그러나 독특한 표정이 오히려 “귀엽다”는 반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탔고, 소비자들이 해당 불량품을 구하고 싶다며 주문을 요청하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공장 측이 이 ‘불량품’을 정식 상품처럼 다시 생산하는 이례적인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동시에 원래 디자인인 웃는 말 인형 ‘샤오샤오마’ 역시 함께 인기를 얻으며, 두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쿠쿠마의 인기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최근 소비 시장에서 완성도보다 ‘감성’의 가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합니다. 전통적인 귀여움의 틀을 벗어난 쿠쿠마가 중국 젊은 세대의 스트레스와 감정 표현 욕구를 자극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택시기사가 저따위로 말하냐? 주작도 정성껏 해야 픽 웃고 쳐들어가지 뭐? 거길 어떻게 아냐고? 기사가?…
01.25
라카라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