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옥셰프 특이 이력.jpg

이 기사가 맞다면 2004년이 아니라 2005년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6012477351 2006년4월기사, "작년 10월초부터 13주간" 이라 언급
2005년 4분기면 코스피 상승기긴 했는데 그래도 750%면 엄청나네요

이 기사가 맞다면 2004년이 아니라 2005년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06012477351 2006년4월기사, "작년 10월초부터 13주간" 이라 언급
2005년 4분기면 코스피 상승기긴 했는데 그래도 750%면 엄청나네요
요즘 연어 에서 기생충 걱정이 사라진 이유
버디버디 2025. 12. 28.
525 0
미관을 위해 간판규제를 한 결과.jpg
아라셀리 2025. 12. 26.
538 0
미국 영토
버디버디 2025. 12. 30.
263 0
필연적인 존재로 설명된 김치만두
아라셀리 2025. 12. 27.
532 0
수녀 장원영.jpg
아기물티슈 2025. 12. 26.
517 0
AI시대 이후로 구글에 대해 정말 맘에 안드는 점 하나
버디버디 2025. 12. 25.
536 0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버디버디 2025. 12. 29.
565 0
의외로 직장인들 인생 여럿 말아먹은 SNS의 역기능
버디버디 2025. 12. 28.
541 0
8급 공무원 올해 연봉 공개합니다
아기물티슈 2025. 12. 26.
520 0
실시간 코엑스 인파 근황 ㄷㄷ
오크대장 2025. 12. 26.
505 0
아는 누나랑 술먹다 인생 망한 썰
버디버디 2025. 12. 27.
461 0
음란과 음탕의 차이
아기물티슈 2025. 12. 25.
560 0
항문에 대학 동기 DNA 넣고 “유사 강간당했다” 무고한 여성
아기물티슈 2025. 12. 29.
438 0
발치몽 잘나가던 시절
버디버디 2025. 12. 28.
537 0
로마시대 군단병의 식사
버디버디 2025. 12. 27.
371 0
매니저한테 갑질해도 논란 없는 연예인
아기물티슈 2025. 12. 26.
558 0
과속하다가 순식간에 털린 오토바이
버디버디 2025. 12. 28.
554 0
인스타 굴찜 논란
버디버디 2025. 12. 30.
515 0
앉아있을때 자세.. 남녀 신체차이
슬라임 2025. 12. 27.
784 0
한국은 더이상 영화관을 가지 않는다.jpg
버디버디 2025. 12. 27.
575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