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우리 딸이 자러 가기전 식탁위에 몰래 놓고 간 글

초등1학년 우리 딸이 자러 가기전 식탁위에 몰래 놓고 간 글

흠....

 

어른한테는 에게가 아니고 '께'를 붙이는거냐고

묻더니 이거 쓰는거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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